반응형 Bacha coffee1 [오차드로드 바샤커피] 아이온 오차드 바샤커피 카페 이용 후기 아이온 오차드 바샤커피 Bacha Coffee 이번 투어 룸메랑 함께 저녁식사를 나왔다. 4층에 점보씨푸드에 대기를 걸어 놓고 1층으로 내려와서 바샤커피를 구경했다. 6시쯤에 갔는데 커피를 마시기에 비교적 늦은 시간 이어서 그랬는지 의외로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평소에는 구매는 바로 들어갈 수 있고, 카페 이용은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다.) 카페 식으로 내부에서 먹을 수 있는 바샤커피는 흔치 않다고 하니까 오차드로드 여행 중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 자리를 맡고 주문을 한 뒤 매장을 구경했다. 포장된 커피는 박스 (12개입)당 25 싱가포르 달러 정도로 우리나라보다 약 만원 가량이 저렴했다. 그래도 티백 하나에 2000원이 넘는 꼴이니 선물용으로 마구사기에는 조금 비싸게 느껴.. 2023.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